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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009년 4월 2일, <이미숙 자살원조 또는 자살방조 혐의 관련성>에 대한 보고서를 올림.
"본 사건의 발단은 이미숙이 일본에 도피 중인 김종승의 기획사인 더컨텐츠와 계약 만료 전에 송선미, 유장호(당시 매니저)와 공동으로 나와 '호야'라는 기획사를 차리게 되었고, 이에 감정을 가진 김종승은 이미숙의 치부를 건드리게 됨.
이미숙은 김종승을 연예계에서 추방하고 계속 이미숙의 약점을 잡고 협박해 올 김종승에 대비하기 위해 김종승 회사의 소속 연예인이었던 장자연 등 다수에게 김종승에게 당한 피해사실을 기록한 문건을 유장호에게 지시하여 작성하게 하였음."
이게 바로 장자연 문서
자세한 내용은 디스패치 기사 확인
https://news.nate.com/view/20190322n18314?modit=155323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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