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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垣結衣と星野源が結婚を発表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겐이 결혼을 발표

 

가수/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호시노겐(40)과 배우 아라가키유이(32)가 19일 소속사무소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호시노의 소속사에 따르면 교제 기간은『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SP(2021.1방송)의 재회를 계기로 관련 촬영이 모두 끝난 후,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표 타이밍에 대해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기 때문에 시기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얘기 해왔고, 요즘 상황이나 서로의 이후 일의 상황에 맞춰 서로 서포트 하기 위해 고려한 결과, 이런 타이밍에 보고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

아직 혼인신고 전으로 혼인신고서는 이 후 시기를 봐서 제출

현재 동거 하고 있지 않으며, 결혼식과 피로연은 미정.

아라가키 유이는 결혼 후에도 계속 활동 할 것

 

 

※ 結婚発表コメント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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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코멘트 전문

관계자 여러분께

신록의 계절, 여러분께서 하시는 일 모두 번영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특별히 배려해 주신 점, 깊게 감사 드립니다.

저희, 호시노겐과 아라가키유이는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어 보고 드립니다.

아픙로 서로 의지하며 풍족한 시간을 쌓아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두 사람이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감염 확대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 5월 19일

호시노겐 아라가키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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